[파이낸셜뉴스 인천=한갑수 기자] 인천 미추홀구 지역 주차장 개방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.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동에 있는 금문종가집, 숭의동 숭의가든과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 개방을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. 금문종가집은
◆LG상사 <승진> △전무 △산업재2부문장 송치호 <신규선임> △상무 △HR담당 김영진 △Pixdix사업부장 최홍수 △경영기획담당 박용환 △유화사업부장 홍정기 △자원개발전문위원 조장희 ◆문화체육관광부 <전보> △고위공무원 △국립현대